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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룩시장신문 그대로보기 방법
    생활정보 2019. 8. 13. 15:10

    벼룩시장 신문은 지금처럼 온라인이 보편화된 시대가 아니었을때, 구인구직과 부동산매물, 중고차매물 등의 정보를 확인할수 있는 신문이 있었습니다. 이런 생활정보신문은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무료로 배포를 하였으며, 저렴한 광고료로 인해 많은 기업의 광고도 실리는 신문 이었습니다.

     

    벼룩시장과 비슷한 교차로, 가로수 등 생활정보신문들이 많이 있었지만, 요즘은 인터넷 영향으로 이런 신물들의 필요성이 떨어져 찾지 않게 되었고, 수요가 줄었기 때문에 공급도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오늘은 인터넷에서 벼룩시장신문 그대로보기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벼룩시작 홈페이지로 이동할수 있습니다. 검색 포털에서 벼룩시장 검색시 해당 홈페이지가 나오기때문에 검색하여 이동할수도 있습니다.

    벼룩시장 홈페이지

     

     
     

    벼룩시장 홈페이지 입니다. 온라인 에서도 지역별 구직이나 부동산 매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대에 맞춰 온라인으로 정보를 이동하는 것이 벼룩시장 뿐만아니라 많은 업종과 채널에 해당합니다. 벼룩시장 또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이동을 한것입니다.

    벼룩시작 홈페이지에 접속을 하게되면 메인화면이 보입니다. 메인화면 우측을 보게되면 빨간색 박스로 체크된 [종이신문 그대로보기] 항목이 있습니다. 이 것을 클릭합니다.

     

     

     

    [종이신문 그대로보기]를 클릭하게 되면 지역을 선택할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벼룩시장은 생활정보를 지역별로 다루기 때문에, 내가 정보를 찾고자 하는 지역을 선택합니다. 벼룩시장은 국내 대부분의 모든 지역에 분포가 되어있지만, 지역 특성상 통합되는 지역도 있을수 있습니다.

     
     
     

    지역을 선택하면 해당지역의 벼룩시장 페이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강남지역을 선택하게 되면 [강남.서초.과천] 지역의 정보를 제공하는 지역 벼룩시장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해당 페이지에서 우측을 보시면 [벼룩시장 신문보기라는 박스가 있습니다. 실제 신문의 모양의 이미지로 되어있는 박스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벼룩시장 신문보기 박스에서 [오늘 신문보기]와 [지난 신문보기]를 통해서 날자별로 신문을 볼수가 있습니다. 빨간색 박스로 체크한 오늘 신문보기를 클릭 해보겠습니다.

     

     

     
     

    실제로 오프라인에서 확인할수 있는 벼룩시장 신문을 스캔하여 이미지로 만든것으로 벼룩시장신문 그대로보기를 할수가 있습니다. 신문 지면이 워낙 크기때문에 작은 글씨라 잘 보이지가 않을수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클릭을 하게되면 화면이 확대가 되며, 눈으로 쉽게 확인할수 있는 정도까지 확대가 되어 보여집니다. 

     

    이제는 우리생활에서 필요한 정보를 모바일, 온라인에서 모두 얻을수가 있는 시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접 오프라인 생활정보신문을 찾을 필요가 없어졌는데요, 이런 상황에 해당하지 않은 사람도 분면 있고, 벼룩시장신문이 필요한 사람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전보다 적은 배포를 하고 있지만 필요한 사람에게는 중료한 신문일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가 이용하는 포털이나 정보사이트 커뮤니티 사이트 외에도 색다른 정보를 찾거나 확인해 보고 싶다면 벼룩시장을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넷으로 벼룩시장신문 그대로보기 방법에 대해서포스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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